나훈아 콘서트 대전 티켓이 오픈 3분만에 매진 되었습니다. 나훈아 은퇴선언 후 마지막 공연이 될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를 하실분은 아래에서 신청하세요.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나훈아 콘서트 일정은 오는 10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강릉,안동,진주,강주,대구,부산,그리고 아직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나훈아 하반기 마지막 콘서트 티켓은 yes24 사이트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콘서트 지역 | 공연일정 | 티켓오픈 일정 | 참고사항 |
대전 |
10월 12일(토) 대전 컨벤션센터 |
8월 27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3분 매진 |
강릉 |
10월 26일(토)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체육관 |
9월 3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안동 |
11월 2일(토) 안동 실내체육관 |
9월 10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진주 |
11월 16일(토) 진주 실내체육관 |
9월 24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광주 |
11월 23일(토)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 체육관 |
10월 1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대구 |
12월7일(토)~12월 8일(일) EXCO |
10월 8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부산 |
12월 14일(토)~12월 15일(일) BEXCO |
10월 15일(화) 오전 10시 티켓오픈 |
티켓예매 바로가기 |
서울 | 마지막 서울 공연 일정 추후 공지 |
회차별 1인 4매까지 가능
티켓 예매처- 예스24 (http://ticket.yes24.com)
나훈아 콘서트 티켓 가격
나훈아 콘서트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석 165,000원
S석 143,000원
A석 121,000원
구매하신 티켓은 카드형으로 발급되고 콘서트 시작 2주전까지 발송된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수령하시는 경우에는 예약자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고 대리수령은 불가하다고 하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 꿀팁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는 티켓 예매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효심이 지극한 민족이라 부모님께 나훈아 콘서트를 보여드리기 위해 티켓 예매 경쟁이 심하고 이른바 효켓팅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스24 회원가입 미리 해두기
티켁 예매 전 예스24에 회원 가입후 로그인도 해보도록 합니다.
티켓예매 오픈 전 팝업차단 확인 후 해제
팝업차단이 되어있는 경우 예매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니 사이트 팝업 해제가 되었는지 확인후 해제를 해두셔야 합니다.
티켓팅 전에 미리 연습하기
티켓팅 전에 다른 콘서트 예매를 미리 연습해 봅니다.
오픈시간 엄수
티켓예매 오픈 5~10분 전에 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기를 합니다.
대기시간
티켓 예매를 누르면 대기번호가 부여되고 순서대로 접속이 됩니다. 대기시간이 다소 길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pc, 모바일 동시에
pc로 접속할 때는 크롬창에서 진행하시고 모바일 앱도 켜두시고 예매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결제방법
결제 시 카드를 사용할 때 할인이 되는 카드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두시고 예매 전 카트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카드결제 보다는 무통장입금이 좀 더 예매가 수월하고 성공율이 높다는 말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훈아 콘서트 취소표 구하기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을 하지 못하신 분은 취소표를 구하셔야 합니다.
예스24에서 취소표 구하기
취소표는 예매후 취소가 된 표가 다시 풀리는 것으로 예스24를 통해 취소표를 예매하시려면 밤 12시부터 12시 10분 사이에 풀리는 취소표 예매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티켓베이 사이트 이용하기
티켓거래 사이트 '티켓베이'에서도 예매 후 다시 내놓는 티켓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훈아 은퇴선언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 -라스트 콘서트
나훈아는 은퇴선언을 하며 심경을 남겼는데요.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다고 하네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따르려고 한다는 나훈아 가수의 뜻에 많은 팬들이 응원과 아쉬움을 보내고 있습니다.